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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U.S. Blockchain Spending in 2018 Has Already Eclipsed All of Last Year
조준점 2018. 8. 2. 11:15[번역] U.S. Blockchain Spending in 2018 Has Already Eclipsed All of Last Year
KPMG는 2년에 한번 보고서를 작성한다. 보고서는 2018년에 블록체인 사업 지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 확인하기]
블록체인은 실험 단계를 넘었다.
세계 최대 세무 자문 서비스 회사 중 하나인 KPMG는 보고서 작성을 위해 전 세계 기업의 지출을 검토했다. 블록체인은 2018년 1분기와 2분기에 벤처 캐피탈과 같은 대규모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스타트업과 같은 신생 기업보다 성숙한 기업과 컨소시엄에서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보고서 내용]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한 관할권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큰 규모의 투자들이 있었습니다. R2에는 1억 달러이상 미국의 Circle Internet Finance 및 프랑스의 Ledger에 7,700만 달러 지원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특히 블록체인 사업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상반기 총 투자는 이미 2017년 총 투자액을 초과했습니다."
아시아는 전반적으로 핀테크(Fintech: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 사업 지출에서 두드러졌지만, 미국은 여전히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를 선도하는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Q1에서 11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한 Bitmain은 글로벌 운영을 급속도로 확대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Bitmain의 ASIC 채굴기는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Bitmain은 암호화폐 규제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워싱턴 주와 텍사스로 확장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SEC에서 미국은 여전히 기업에 대한 매력적인 규제를 가지고 있다.
또한 ICO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증권 규정을 따르지 않는다. 보고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ICO는 전세계에 계속해서 관심과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 보고에서 주목할만하게 보는 회사로 EOS를 언급했다.
[에디터 노트: EOS는 한 해 동안 40억 달러를 모금 받았다. 그러나 스타트업은 종종 ICO가 마감되는 달에 자금을 모았다고 한다.]
CCN이 보고한 내용대로 EOS 메인넷의 출시 이후, 프로젝트의 중앙 집권화와 인도 정부와 관련된 문제들을 진행하였다. 초기 자금의 상당부분이 메인넷 출시 전에 모금되었다. EOS의 제작자인 Block.one은 그 이후로도 추가 자금을 모으고 있다.
올해 나머지 전망
전반적으로 핀테크 사업의 투자는 이미 2017년을 넘어서고 있으며 2015년을 정점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이 핀테크 산업의 성장을 보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에도 좋은 소식이다. 이 보고서는 규제 기술의 새로운 분야(금융 상호 운용성, 공급망관리, 블록체인기술)을 계속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CNN 기사(U.S. Blockchain Spending in 2018 Has Already Eclipsed All of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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