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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 신역전기 1~50 레벨 플레이 후기
안녕하세요 AimHo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컴퓨터로 글을 쓰지 못하는 관계로 처음으로 핸드폰을 이용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벨기에의 월드컵 4강전을 기다리면서 예전에 받아두었던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레벨 1~50 플레이 했구요, 개발자의 게임소개를 토대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개발자 게임소개 내용
1. 2018년 최신 3D 열혈 판타지 MMORPG 모바일게임
- 2018년도에 나온 모바일 게임치고 그래픽이 좋은 편은 아니고, 개성있는 그래픽도 아닙니다.
2. 쉬운조작
- 네 조작은 쉽습니다. 조작할게 없으니까요 그냥 퀘스트 수락만 누르면 됩니다.
3. 다양한 보스 던전
- 50렙 찍는동안 4명의 보스와 만난 것 같습니다.
4. 특징적인 pvp시스템
- 이건 경험해보지 못했네요.
5. 다양한 일일 도전
- 제가 일일 도전 과제들을 달성했는지 모르겠네요. 과금 UI만 너무 눈에 들어오고 도전과제가 뭐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AimHo 의견
재미없습니다. 간략하게 적으면 위 내용이 끝입니다.
양산형 MMORPG 게임이네요 그래픽이 개성있는것도 아니고 이런게임은 그만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리니지나 검은사막처럼 네임벨류가 있는 게임이라면 몰라도 현질 유도도 너무 심합니다.
제가 모바일 MMORPG 게임을 즐겨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자동사냥 게임이기 때문에 안하는데 이번에는 리뷰 평가들이 좋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그런데 제 실수 였네요, 최근 리뷰로 확인해보니 1점 투성이였습니다. 아마 6월 15일 전후로 아르바이트를 사용하신 것 같네요.
제발 이런 현질 유도만하는 양산형 자동사냥 게임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플레이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유투브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